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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배구】남자 V-리그 :  대한항공 vs OK금융그룹/12월25일 14:00 승부분석2023-12-24 16:10
카테고리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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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일정: 12월 25일(월) 오후 2시(이하 한국 시각) / 인천계양체육관

✅️ 홈팀 :  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직전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1-3 패배를 기록했다. 
1쿼터 범실관리에서 우위를 점했고 임동혁의 후위공격이 연속적으로 성공하는
상대와의 집중력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며 첫 세트를 따냈다. 2세트 임동혁이 1득점에 그치며
고전하고 말았고 1-1 균형을 내어주었다. 3세트 상대 화력에 고전하며 1-2 역전을 허용했고 
4세트 역시 흐름을 막지 못하며 결국 1-3 패배를 기록하고 말았다.
임동혁(23득점, 공성율 51.22%), 에스페호(21득점, 공성율 62.50%), 곽승석(9득점, 공성율 64.29%)
삼각편대의 힘은 나쁘지 않았지만 상대 서브에 리시브가 흔들렸고 결정적인 순간 나왔던 범실, 
블로킹 경쟁에서 밀렸다는 점은 상당히 아쉬웠던 부분! 그리고 오늘 옥금을 만나게 된다.
(링컨의 일시 대체 용병 무라드는 오늘 출전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 대한항공, 삼성화재와의 2·3위 맞대결에서 패배

 

대한항공이 치명적인 패배를 떠안았다. 대한항공은 지난 22일 오후 7시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의 원정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28-26 21-25 23-25 25-27)으로 패했다. 
2위 삼성화재와의 맞대결에서 패한 대한항공은 10승 7패 승점 31점을 기록해, 3위를 유지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세트스코어 1-1로 팽팽히 맞선 상황에서 맞은 3세트. 대한항공은 스코어 20-15로 크게 앞서 나가고 있었지만
삼성화재에 6연속 득점을 허용하며 분위기를 완전히 뺏겼다. 거기다 범실까지 쏟아지면서 
눈앞에 뒀던 3세트 승기를 쥐지 못했다. 잡아야 할 세트를 잡지 못한 대한항공은 4세트마저 내주며 2위 탈환에 실패했다.
대한항공으로서는 외인 선수의 빈자리가 더욱 크게 느껴진 경기였다. 임동혁이 23득점, 
에스페호가 21득점을 올리며 활약했지만, 상대 팀 주포인 요스바니(41득점)의 공격력을 넘어서기가 쉽지 않았다.
삼성화재와의 2, 3위 맞대결에서 패한 대한항공은 1패 이상의 데미지를 입게 됐다. 
결국 앞으로의 선두권 경쟁에서 가시밭길을 걸을 확률이 더욱 높아졌다. 


✅️ 원정팀 :  OK금융그룹

 

oK금융그룹은 직전 한전과의 경기에서 0-3 패배를 기록했다. 
1세트 상대보다 적은 범실을 기록하긴 했지만 화력강점이 나오지 않아 첫 세트를 내어주고 말았다. 
2세트 공격이 상대 블로킹을 뚫지 못했고 1세트와 달리 범실관리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하며 0-2 열세를 기록하고 말았다. 3세트 부진했던 레오가 빠졌고 선발세터도 박태성이 나섰지만
경기력은 오히려 더 좋아지지 않았고 결국 셧아웃 패배를 기록하고 말았다. 레오가 2득점,
공성율 8.33% 완전히 부진했던게 제일 아쉬웠고 송희채(10득점, 공성율 42.86%)말고 두자리수
득점을 기록한 선수가 없었다는 점, 범실관리가 1세트 이후 전혀 되지 않았다는
점도 아쉬웠던 부분이였다. 그리고 오늘 항공을 만나게 된다. (트레이드 전진선OUT<->박성진IN)

 

.. 5연패 빠진 OK금융그룹, 탈출구 안 보인다

 

OK금융그룹이 올 시즌 최다 연패에 빠졌다. OK금융그룹은 지난 21일 오후 7시에 열린
한국전력과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21-25 19-25 15-25)으로 셧아웃 패했다.
5연패에 빠진 OK금융그룹은 8승 9패 승점 22점으로 5위를 기록했다.
OK금융그룹은 1세트부터 위기에 직면했다. 세터 이민규가 오른발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된 것
곽명우까지 골반 통증으로 경기 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한 상황에서 이민규의 부상은 타격이 컸다. 
주전 세터진의 부재는 공격력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 경기 OK금융그룹의 공격성공률은 상대 팀의 
공격성공률인 53.33%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39.53%에 불과했다. 또한 블로킹(1-13)에서도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면서 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린 선수는 송희채였다. 송희채는 10득점(공격성공률 42.86%)을 생산하며
팀에서 유일하게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주포 레오는 2득점, 
공격성공률 8.33%의 저조한 기록을 남기고 2세트 초반 교체됐다.

 

✅️ 경기 양상 & 추천 베팅

 

1,2R 모두 항공이 셧아웃 승리를 거둔 바 있었다. 1R 항공의 블로킹에 옥금이 고전하고
 말았고 2R는 항공서브에 옥금 리시브가 흔들리며 제대로된 공격을 펼치지 못했었다.
그리고 오늘 3R 맞대결이 펼쳐지게 되는데 승리는 항공이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항공은 최근 임동혁, 에스페호, 곽승석 삼각편대의 힘이 나쁘지 않은 상황!
반면 옥금은 차지환의 복귀로 인해 레오가 아포짓 포지션을 소화하면서 제몫을 해주지 못하고
있고 직전경기 레오는 8.33%의 공성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따라서 오늘 화력경쟁에서는 항공이 밀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조재영, 김규민 두 미들블로커의 경쟁력이 만만치 않고 오늘 옥금 레오의 공격만 
 막아낸다면 또한번 항공이 승리를 거둘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여기에 지난 두 번의 맞대결에서 항공은 옥금의 리시브 라인을 잘 흔들었기도 했었다.
따라서 오늘 경기 승리는 항공이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 분위기 반전 노리는 두 팀, 승리의 행방은?

 

대한항공이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항공은 3라운드 공격성공률 55.43%를 달성하며
공격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반대로 OK금융그룹의 경우, 3라운드 공격성공률이 47.76%에
그치며 해당 부문 최하위에 머무는 상황이다.
현재 OK금융그룹은 공격진은 극심한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레오가 
앞선 경기에서 10%가 채 되지 않는 공격성공률을 기록하는 등 크게 흔들린 것이다.
또한 세터 곽명우와 이민규가 부상으로 인해 25일 경기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경험이 적은 강정민, 박태성이 원활한 경기 운영을 펼칠 수 있을지도 확실치 않다.
공격진 전반이 부진한 OK금융그룹과 달리, 대한항공의 쌍포 임동혁-에스페호는
매 경기 준수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따라서 오는 25일 경기에서는 강력한 공격진을 앞세운
대한항공이 OK금융그룹에 6연패를 안기고 승리를 챙길 것으로 전망된다.

 

  • 올 시즌 대한항공은 세트당 1.17개의 서브 득점을 올리며 서브 부문 1위에 올라가 있다.

  • 임동혁은 공격(57.51%) 1위, 후위공격(59.88%) 및 퀵오픈(62.96%) 2위에 자리 잡고 있다.

  • 3라운드 양 팀의 공격성공률은 55.43%(대한항공)-47.76%(OK금융그룹)이다.

  • 이번 시즌 OK금융그룹의 리시브효율은 35.57%로 해당 부문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 일반 승/패 : 대한항공 승
▷ 핸디캡 :  대한항공핸디 승
▷ 언더오버  :  ▼ 언더

# V-리그#대한항공.ok금융.승부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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